진정한 비평이 되는 순간. 여기, 그 동무들의 네트워크 어울림으로 비평으로 숲으로 『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이 책은 <동무와 연인>과 <동무론>에 이은 작품으로 ‘동무론 3부작’의 마지막 완결본이다. 각각 동서양 사유의 대가들 사이의 지적 교우 관계를 매개 삼아 친구도 동지도 연인도 아닌...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