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란한 칵테일의 향연 현란한 칵테일의 향연 윌리엄 래시너의 소설 『바텐더』. 2015년 에드거 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작품으로, 저자가 대학 시절 바텐더 일을 했던 경험을 살려 주인공의 직업을 바텐더로 설정하고 각 챕터의 제목에 칵테일 이름을 붙였다. 짧은 챕터의 빠른 전개에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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