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간 한 남자의 이야기!역사의 소용돌이로부터 한 발 떨어진 채 일상을 살아가던 한 남자가 어느 날 연인이 죽기 직전 보내온 한 장의 편지를 받으면서 역사의 한가운데로 걸어들어가게 되는 『밤은 노래한다』. 이 책은 우리를 1930년대 초반 북간도로 이끈다. 그 남자의 뒤를 따라가며...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