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알자스의 식탁 안에 깃든 가족의 사랑 『알자스의 맛』은 90년대 초 소설『숨어있기 좋은방』으로 이름을 알렸던 소설가 신이현 이 알자스 출신 프랑스 남자와 결혼 후 조금은 촌스럽고 보수적이지만 마음 따뜻한 시댁식구들과 함께 알자스에서 보낸 사계절을 만화가 김연수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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