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도 짧은 이야기, 그림으로 공부하는 세계사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두 번째 이야기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어린이를 위한 처음 역사책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에 이은 시리즈.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역사를 전공하고 초ㆍ중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썼다. 현재 중학교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하되 쉽고 재미있게 그림으로 풀어 쓴 책이다. 전국역사교사모임 내 연구모임인 ‘역사사랑’ 선생님들의 감수를 거쳤다.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초등학생이 혼자 읽어도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다. 꼭 알아야 할 주요 장면을 제목으로 뽑고 짧은 글과 생생한 그림으로 구성하여 여러 번 반복해서 읽다 보면 세계사가 쉽고 만만해지도록 구성했다. 교과서에 나오는 유물과 유적, 주제별 지도와 어우러지면서도 재미와 웃음을 유발하는 그림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