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의 아저씨', '곤충의 시인', '과학의 시인'이라고 불리우는 파브르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린시절부터 작은 곤충이며 식물에 관심이 많았던 파브르는 곤충 연구에 일생을 바쳤다. 28년이 걸려 출간된 10권의『곤충기』는 곤충들의 신비한 세계를 알려주었다. 파브르와 함께 곤충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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