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문명을 거부하고 원시적 건강미에 바탕을 둔 상징성 강한 작품들을 그린 천재화가 고갱. 고갱이 타히티에 체류하던 2년간의 삶과 타히티의 전설을 기록한 여행기로 그림과 함께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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