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문화저널 <트랜스>의 편집장을 맡고 있는 저자가 예리하고 분석적인 시각으로 한국영화를 해부한 책. 한국영화30년을 탈식민주의와 정신분석, 페미니즘 방법론을 사용해 다양한 형식적 층위와 주제적 층위, 사회역사적인 층위로 나눠 갈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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