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1904년 6월 16일 아침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일어나는 일을 낱낱이 펼치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과는 달리 내용은 너무나도 어마어마하답니다. 사람이 올바르게 살려면 얼마나 많은 생각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가를 이 작품은 깊이 깨닫게 해 줍니다. 새로운 세계 문학을...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