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소설이론을 읽는다』는 루카치와 싸르트르, 바흐찐과 로뜨만, 들뢰즈와 랑시에르를 거쳐 리비스와 벨에 이르는 외국 이론가들의 논의를 촘촘하고 두텁게 읽어내는 데 초점을 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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