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가 최고다'라는 생각보다 ‘양육이 최고다’라는 새로운 생각을 제시한다. 김성태 목사가 들려주는 세상을 향한 따뜻한 사랑의 이야기! ‘눈물 나도록 따사로움, 눈물 나도록 행복함, 눈물 나도록 감사함, 눈물 나도록 뜨거움! 매주가 부흥회 같고 설교 때마다 나를 울고 웃기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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