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저자는 책의 첫머리를 통해 “귀농귀촌 지침서는 이미 시중에 많이 나와 있으며, 그 내용도 책을 통해 더 이상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라고 언급한다. 이러한 언급처럼 이 책은 귀농귀촌에 대한 단순한 지침이나 이론보다는, 우리가 귀농귀촌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에 옮겨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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