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꽃처럼 귀여운 송이의 봄맞이송이는 엄마를 자꾸 졸라요. 개나리처럼, 민들레처럼 노랑 옷을 입고 싶다고 엄마에게 투정을 부리죠. 섬진강 도깨비마을의 작가님이 만든 ‘노랑 옷’ 노래를 따라 부르며 송이와 함께 예쁜 봄꽃들을 감상해 보아요! 봄을 맞아 성큼 자라나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 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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