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헬스 플러스 Health+'시리즈 4권. 췌장암은 진단받은 환자의 1/3 정도만이 수술을 받으며, 수술 후에도 재발이나 전이가 잦아 장기 예후가 매우 좋지 않다. 현재까지 췌장암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수술이다. 과거에는 췌장 절제술로 인한 사망률과 합병증 발생률이 높았지만...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