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상상력이 빚어낸, C. S. 루이스의 신학적 판타지! 천국과 지옥의 결혼은 없다! 지옥 언저리에 사는 영혼들이 천국의 언저리로 소풍을 가서 겪는 사건과 천사 및 성도들과 나누는 대화를 통해 삶과 신앙의 본질을 드러내는 판타지 소설. 18~19세기에 활동했던 영국의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는 《천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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