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 그림에 눈길이 머무는 걸까?” 그림으로 상처를 치료하는 그림 처방사, 김선현 55점의 그림으로 당신의 마음을 읽고 치유하다사람은 누구나 사회 속에서 수많은 ‘역할’을 행하며 살아간다. 가족, 친구, 연인, 동료…. 나를 이루는 그 무수한 관계 속에서 사람에 상처받고 사랑에 아파하고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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