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극작가 겸 연출가 세르지 벨벨의 희곡 『죽음 혹은 아님』. 이 책은 세르지 벨벨이 1990년대 후반에 쓴 작품으로 포스트모더니즘 관점이 반영되어 있다. 일상과 같은 죽음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일곱 개의 서로 다른 에피소드를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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