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율곡 초등학교 5학년 김 선우 어린이의 첫 번째 동시집으로, 모두 64편의 동시가 실려 있다. 대부분 직접 생활 경험에서 찾아낸 글감들로 웃음이 팡팡! 터지는 동시들을 빚어냈습니다. 생활 속에서 찾아낸 동시들을 읽으면 우리는 동심이 얼마나 순수하고 깨끗한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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