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면 편하게 일하시겠어요?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도서관에서 책만 볼 테니…” 세상의 편견과 무례한 이용자들, 끊임없는 민원과 답이 없는 상사들 틈바구니에서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사서 ‘직장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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