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테르’가 아닌 ‘베르터’라는 이름으로 괴테의 대표작들 다시 만난다!독일 문학의 거장이자 세계적인 문학가인 괴테의 대표작 <젊은 베르터의 슬픔>을 소개하는 책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 : 꿈과 사랑과 절망에 부치는 편지』. 오랜 시간 당연하게 불러왔던 ‘베르테르’라는 주인공의 이름을...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