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시민들이 함께 나눈 유쾌하고 솔직한 지역과 문화예술의 이야기『작은 공간 큰 이야기』제3권. 부산도시철도 2호선 수영역사 내에 위치한 문화매개공간 ‘쌈’의 대표 프로그램 ‘쌈수다’는 부산지역예술가와 시민이 만나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매주 한 주도 거르지 않고 2013년 기준으로 159번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지역 예술가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공연의 시간들을 담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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