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보다 그늘이 많았지만, 그 그늘로 인해 더욱 빛났던 부모님을 기록하다가 그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이야기다. 이 책은 자식이 부모를 기록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를 깨닫게 한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