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우리 길 23 옛길박물관이 추천하는 걷고 싶은 우리 길! 『걷는 것이 쉬는 것이다』. 걷는다. 하염없이 걷는다. 생각 없이 걷는 것 같지만, 걷는 것은 쉼을 준다. 평화를 준다. 안식을 준다. 이 책은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 옛길을 걸으며 쉼을 얻게 한다. 가족과 연인과, 혹은 친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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