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한 인물이 습지주의자가 되기까지를 탐구하다! 생태학과 예술의 통섭을 모색하고 실천하면서 생태학의 목소리를 꾸준히 앞장서 내 온 한국 최초의 야생 영장류학자이자 생명 다양성 재단의 사무국장인 김산하 박사가 픽션이라는 형식을 통해, 습지라는 공간을 생명의 서식지이자 다양한 생각과 감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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