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와 미래과학을 잇는 새로운 개념의 과학 교양서. 주목받는 네 명의 SF 작가가 짧고도 개성 강한 스물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을 미래세계로 흥미롭게 이끈다. 과학기술의 다양한 소재들을 ‘개념풀이’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과연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활용될 수 있는지 각각의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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