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소수자의 희망이 된 대법관, 아이들에게 차이의 소중함을 전하다 2020년 미 도서관협회(ALA)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 어린이 그림책 부문 수상작소아당뇨를 앓던 뉴욕 빈민가 소녀에서 미 최초의 히스패닉계 연방대법관 자리까지 오른 전 세계 여성과 소수자들의 희망. 소니아 소토마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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