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노력해도 일이 잘 안 될 때가 있다. 일하는 과정이 즐겁지 않고 일의 결과도 형편없다. 일에 대한 자존감은 바닥을 친다. 이대로 나의 가능성은 끝나는 것일까? 『나만 모르는 나의 가능성』의 저자는 창의력 코치로서 자신의 일과 삶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왔다. 우울해서 글이 써지지...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