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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법칙 = Heinrich's law : 재앙을 예고하는 300번의 징후와 29번의 경고
사회과학
도서 하인리히 법칙 = Heinrich's law : 재앙을 예고하는 300번의 징후와 29번의 경고
  • ㆍ저자사항 김민주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미래의창, 2014
  • ㆍ형태사항 255p.: 삽화, 도표; 23cm
  • ㆍISBN 9788959892754
  • ㆍ주제어/키워드 하인리히 법칙 재앙 재난 위기
  • ㆍ소장기관 상당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DE0000036050 [상당]종합자료실
331.541-김39ㅎ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우리는 왜 300번의 징후와 29번의 경고를 놓쳤는가? 하인리히 법칙에 따르면 한 번의 큰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는 항상 300번의 징후와 29번의 경고가 있다고 한다. 이 책은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가 하인리히의 법칙을 적용해 국내외에서 발생한 다수의 참사와 재앙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처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세월호 참사를 포함해 타이타닉호의 침몰, 9.11 테러,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같은 재난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대형사고가 터졌다 할지라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 이는 모두 사전에 충분히 막을 수 있는 것이었으며, 사고발생 이후에는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는 것. 이 책은 모든 재앙에 나타나는 공통 요인을 살펴보고, 우리가 저지르는 실패나 실수가 재발되지 않도록 어떤 지혜를 배워야 하는지를 실패학 관점에서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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