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를 만든 사물들에는 어떤 생각이 숨쉬고 있을까?『바이 디자인』은 《사물의 언어》 저자이자 런던 디자인 뮤지엄 관장인 데얀 수직의 2014년 신작으로, 건축과 디자인계에서 활동한 30년간의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완성한 흥미로운 디자인 인문교양서이다. 진본성(AUTHENTIC), 바우하우스(BAUH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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