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것과 무거운 것은 왜 그럴까요? 임금님이 마법에 걸렸나 봐요. 깃털보다 가벼운 임금님은 무거운 것에 매어 놓지 않으면 공중으로 떠올라 둥둥 떠다녀요. 임금님은 이 모습을 들키는 것이 창피하고 걱정이었어요. 그래서 자신을 붙잡아 줄 발찌를 만들려고 해요. <걱정 임금님이 하늘 위로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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