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녀석이 온다! 제1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활력 만점의 청춘소설 『완득이』는 제1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이다. 수상자 김려령은 같은 해 마해송문학상과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혜성같이 등장했으며, 『완득이』로 창비청소년문학상까지 석권하면서 문학계에 흔치...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