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원하지 않는 것은 하지 않는 거, 그게 사랑이야.” 김려령만의 에너지 가득한 소설 성숙한 사랑과 결혼에 대해 가장 뜨거운 온도로 이야기하다!『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등으로 폭넓은 독자층의 사랑을 받았던 작가 김려령이 신작 장편소설 『일주일』로 돌아왔다. 『창작과비평』에서 일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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