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으로 세상 보기]는 천자문 한자를 새롭게 파자하여 설명한 책이다. 익히기 어려운 한자를 주술의 세계를 연상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고, 한자의 설명에 인문학을 가미하여 누구나 읽어 나가면서 저절로 한자를 익힘은 물론 자연스럽게 인문학의 기본에 익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글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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