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내일을 여는 오늘의 교양! 노회찬, 김대식, 김현정, 변영주, 정혜신이 말하는 새로운 시대의 지혜 갈수록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며 복잡해지는 오늘날, 사람들은 그저 매일매일 도태되지 않으며 살아가기도 벅차다고 한다. 하지만 동시에 어느 때보다 많은 이들이 사회가 나아지기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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