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동시. 전라북도 임실의 운암초등학교 마암 분교의 선생님과 선생님 반 어린이 4명이 함께 엮은 동시집이다. <1단 2단 3단 4단 5단 6단 7단 8단 9단 머리 아프게 하는 구구단. 나는 아직 구구단을 못 외운다.> - 박창희 <구구단>. 네 명의 어린이가 1년간 지은 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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