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온 김녹촌 선생의 동시 선집. 농어촌의 현실과 대자연을 소재로 하여 굳건하고 씩씩한 어린이상을 추구해온 작가의 노력이 시편마다 잘 드러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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