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초등학교 4,5,6 학년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보고 들으며 느낀 것을 솔직하게 시로 표현한 것을 한데 모은 어린이시집이다. 어린이들이 자기 또래 아이들이 쓴 글을 읽으면서 시쓰기에 자신감도 얻을 수 있고, 잘못 쓴 시의 보기도 함께 엮어 시쓰기 교재로 이용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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