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위한 첩자? 평화를 위한 첩자? 이중간첩이 되어 버린 열세 살 송진이의 전쟁 이야기! ‘삼별초 항쟁’의 현장을 생생하게 되살리다!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 작품인 『기찻길 옆 동네』부터 최근의 『동화 없는 동화책』까지, 작고 힘없는 자들의 시선으로 우리 역사와 사회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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