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남일, 방현석이 그려낸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이야기. 아시아를 대표하는 이야기 백 개를 모은 최초의 책이다. 모든 이야기를 뛰어넘는 이야기 중의 이야기라고 일컫는 <라마야나>, <마하바라타>, <샤 나메>, <길가메시>, <게 세르>, <마나스>, 그리고 우리의 <바리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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