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을 위해, 한잔을 더 할지, 말지?머무르는 술이 있다.? 취해 있어도, 깨어 있어도 좋다고 말하는 6인 작가의 앤솔러지, 『술과 농담』말들의 흐름 시리즈 일곱 번째 책 『술과 농담』은 편혜영, 조해진, 김나영, 한유주, 이주란, 이장욱, 이렇게 여섯 작가의 입담을 모은 앤솔러지이다. 작가들에게서 연결고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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