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우리나라 육상에 새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같은 동아시아권 국가인 중국의 류시앙 선수의 경이적 기록과 여전히 장거리의 강호로 평가받고 있는 일본 육상 등에 비추어 볼 때 우리나라는 아직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았을 뿐, 그 잠재력은 충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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