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귀신 보러 갈래?” 전국 각지 사투리로 펼쳐지는 기묘한 이야기 대회에 초대합니다 깜깜한 밤, 산속 폐가에 한 무리의 아이들이 모인다. 시계가 자정을 알리자 아이들은 한 사람씩 무서운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한 사람은 귀신을 볼 수 있다는데……. 기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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