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인권을 말하다』는 종교와 인권의 관계성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하여 인권이슈에 대한 원불교적 이해와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종교를 인권의 시각으로, 인권을 종교적 관점에서 재해석함으로써 인권의 보편성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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