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은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를 귀하고 존엄한 존재로 여기라’며 어린이날을 선언한 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하지만 아직도 사회 곳곳에서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지 못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펴내는 <권리랑 포옹해>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조항 하나하나를 짚어 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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