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가족동화」 제4권 『엄마 찾는 아기 단풍』. 자라는 어린이들이 그런 나무를 한 그루, 두 그루 끊임없이 심어 나가서, 울창한 마음의 숲을 가지게 되기를 소망하며 그린 이야기이다.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이야기로 서로간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