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꺼이 그대로 두는 공간, 집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낯선 시절을 통과하는 여성 작가 10명의 가장 나답게 존재하기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는 각자의 일을 가진 여성 작가 10명이 집에서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들려준다. 스스로를 ‘문구인’이라고 부르는 김규림...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