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만이라도 두려움에 떨지 않기를….’ 전쟁으로 난민이 된 한 아이의 눈물겨운 현실과 간절한 소망 상상해 보세요. 전쟁이 일어나 집과 학교가 사라졌다고. 온 마을이 무시무시한 불길 속에 무너져 내리고, 더 이상은 친구들과 거리에서 뛰어놀 수 없다고 말이에요. 전쟁이 나면 집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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