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윤의 시집『바람의 사원』. 《새들이 찾아온 오후》, 《화랑게에 대한 반가사유》, 《세심당 마루에 듣는 햇살》, 《용자 누나》, 《그 봄날의 회화나무 생각》 등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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