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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조 기자가 아니다 : 우에무라 다카시 전 기자의 ‘위안부’ 최초 보도, 그리고 그 후
사회과학
도서 나는 날조 기자가 아니다 : 우에무라 다카시 전 기자의 ‘위안부’ 최초 보도, 그리고 그 후
  • ㆍ저자사항 우에무라 다카시 지음 ;
  • ㆍ발행사항 서울 : 푸른역사, 2016
  • ㆍ형태사항 292 p. ; 22 cm
  • ㆍ일반노트 우에무라 다카시의 한자명은 '植村隆'임
  • ㆍISBN 9791156120810
  • ㆍ주제어/키워드 한일관계 위안부 기자 보도
  • ㆍ소장기관 상당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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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DE0000046699 [상당]종합자료실
349.11013-우63ㄴ길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위안부’ 최초 보도 이후 무슨 일이 있었나1991년 8월 11일, 당시 《아사히신문》 오사카 본사 사회부 기자였던 우에무라 다카시는 《아사히신문》 오사카 본사판에 전 조선인 종군‘위안부’ 가운데 한 명이 정대협에 처음으로 체험을 증언했다는 기사를 한국 언론보다 먼저 보도한다. 3일 후, 이 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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