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회식계의 역사를 새로 쓴 사랑스러운 괴짜 아가씨 코사카이의 기승전술 스토리!제141회 나오키상 수상 작가 기타무라 가오루의 장편소설 『술이 있으면 어디든 좋아』.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묻어나는 미스터리 작품으로 일본에서 사랑받고 있는 저자의 이번 소설은 허한 마음과 심심한 혀를 달래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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